근황 2012. 1. 5

1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2. 지난 2011년은 -_-. 멋진 작품을 쓰려 했지만 여러 번의 삽질 끝에 실패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. 실은 많이 부족했습니다. 덕분에 배운 점도 많지만요.

3. 사실 너무 각잡고 쓴 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, 이게 다 다시는 브베 같은 꼴을 당하기 싫어서였다는 겁니다. 3류가 2류로 올라야 그런 꼴을 안 당할 것 같아서 고민했더니 성과가 없었습니다. 도리어 글쓰는 재미를 잃어버릴 뻔했지요.

4. 아무튼,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. 제 근황은 트위터로 보시는 게 빠를 거예요. 이미 근황 이야기해주는 블로그가 된지 오래라. ㅜㅜ

트위터를 새로 시작했는데...

무슨 PC통신 처음 시작한 꼬맹이마냥 한마디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.
@mirukking으로 검색하면 제 잘난 얼굴과 함께 이가빈이란 필명으로 나올 겁니다. 앞으로 잡담은 거기다 올리면 되겠지요. 쓸데없이 블로그 트래픽 낭비할 게 아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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